스즈키 e SKY 가격 212만엔부터, 310km 달리는 경형 전기차 정리

스즈키 첫 경형 전기차 e SKY의 일본 가격은 212만엔부터예요. 배터리 26kWh, 1회 충전 주행거리 310km, 차체 크기, 충전 시간, 일본 보조금 적용 가격과 언론 보도 원화 환산까지 공식 자료 캡처와 함께 정리했어요.

스즈키 e SKY 가격 212만엔부터, 310km 달리는 경형 전기차 정리

스즈키 e SKY는 스즈키가 처음 선보인 경형 승용 전기차로, 일본에서 2026년 11월 16일에 발매돼요. 제조사 희망소매가격은 세금 포함 212만엔부터 279만엔까지이고, 1회 충전 주행거리는 WLTC 기준 310km예요. 일본 정부 CEV 보조금 56만 8,000엔을 단순 계산으로 빼면 최저가 모델은 155만 2,000엔이에요. 한국 돈 1,300만원대라는 숫자는 언론 보도의 환산값이에요.

핵심 요약

  • 일본 판매 가격은 A(주문생산) 212만엔, G 239만엔, X 279만엔이에요. 모두 세금 포함 제조사 희망소매가격이에요.
  • 배터리는 총전력량 26kWh 리튬인산철 배터리이고, 1회 충전 주행거리는 WLTC 기준 310km, 교류 전력량 소비율은 97Wh/km예요.
  • 차체는 전장 3,395mm, 전폭 1,475mm, 전고 1,625mm, 휠베이스 2,460mm이고, 승차 정원은 4명이에요. 발매는 일본에서 11월 16일이에요.

스즈키 e SKY 일본 발매 일정과 트림별 가격

스즈키가 처음 내놓은 경형 승용 전기차예요

e SKY는 스즈키가 2026년 10월 6일에 발표한 새 전기차예요. 스즈키는 이 차를 스즈키 최초의 경형 승용 전기차라고 소개해요. 공식 사이트 첫 화면에는 새로운 e SKY의 탄생이라는 문구와 함께 푸른색 차체가 크게 나와요. 상품 콘셉트는 Easy to Switch예요. 가솔린차에서 어색함 없이 갈아탈 수 있는 사용 편의와 전기차다운 정숙성, 부드러운 가속을 함께 내세워요.

스즈키 일본 공식 사이트 e SKY 소개 첫 화면에 새로운 e SKY 탄생 문구와 푸른색 차량이 표시된 모습

사진 출처 스즈키 공식 사이트(10월 21일 캡처), e SKY 메인 페이지

스즈키 글로벌 사이트의 영문 보도자료 제목은 Suzuki to Launch the All-New Mini-EV e SKY in Japan이에요. 제목에 일본이 명시돼 있어서 이번 발표의 판매 대상 지역은 일본으로 읽혀요. 보도자료는 2026년 11월 16일부터 일본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혀요. 한국 판매와 관련한 내용은 이 자료에 들어 있지 않아요. 국내 출시 소식을 기다리는 분은 스즈키코리아 공식 안내를 따로 확인해 보세요.

스즈키 글로벌 뉴스 e SKY 일본 발매 보도자료 화면과 2026년 10월 6일 날짜

사진 출처 스즈키 글로벌 공식 사이트(10월 21일 캡처), Global News 보도자료

발매 일정과 월 판매 목표

일정을 정리하면 10월 6일에 발표가 있었고 11월 16일에 일본에서 발매돼요. 일본 보도자료에는 월간 목표 판매 대수가 1,000대로 적혀 있어요. 스즈키 커넥트 서비스는 초도 검사와 등록 연월부터 3년간 무료라고 공식 사이트에 안내돼요. 공식 사이트에는 TVCM과 웹 영상, 개발자 인터뷰 영상도 올라와 있어요.

A, G, X 트림별 가격표

트림은 A, G, X 세 가지예요. 세 트림 모두 2WD(전륜구동)이고 배터리 총전력량은 26kWh로 같아요. A는 주문생산 트림이라서 일반 판매 트림인 G, X와 구분돼요. 아래 화면은 스즈키 보도자료의 희망소매가격 표예요.

스즈키 보도자료의 e SKY 메이커 희망소매가격 표에 A 2,120,000엔 G 2,390,000엔 X 2,790,000엔이 적힌 화면

사진 출처 스즈키 일본 공식 보도자료 페이지(10월 21일 캡처), 메이커 희망소매가격 표

트림일본 희망소매가격(세금 포함)일본 CEV 보조금 568,000엔 차감(단순 계산)비고
A(주문생산)2,120,000엔1,552,000엔뒷문 유리 고정식, 주문생산
G2,390,000엔1,822,000엔디스플레이 오디오는 옵션 200,000엔
X2,790,000엔2,222,000엔디스플레이 오디오 기본

가격은 소비세 10% 포함 제조사 희망소매가격이에요. 리사이클 요금, 보험료, 세금(소비세 제외), 등록 비용은 포함되지 않아요. 보조금 차감 금액은 단순 계산한 값이에요. 출처 스즈키 일본 공식 보도자료, e SKY 가격 페이지

가격 차이를 보면 A와 G는 27만엔, G와 X는 40만엔이에요. 단순 계산한 값이고, 트림마다 장비가 달라서 같은 조건의 비교는 아니에요. 공식 보도자료에 따르면 X는 10.1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가 기본으로 들어가고, G에서는 전방위 모니터와 스즈키 커넥트 대응 통신기가 포함된 디스플레이 오디오를 20만엔에 고를 수 있어요. 트림별 장비는 공식 장비표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일본 보조금을 반영하면 얼마일까요

공식 가격 페이지에는 국가 CEV 보조금 568,000엔이 따로 표시돼요. 적용 대상은 2026년 10월 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신고된 차량이에요. 보조금에는 신청 기한이 있고, 신청 금액이 예산에 도달하면 접수가 끝난다고 안내돼요. 거주 지역에 따라 지자체 보조금이 더해질 수 있고, 트림마다 보조금 금액이 다를 수 있다는 설명도 있어요.

스즈키 공식 사이트 e SKY 가격 구간에 X 트림 2,790,000엔부터와 국가 CEV 보조금 568,000엔이 표시된 모습

사진 출처 스즈키 공식 사이트(10월 21일 캡처), 가격·그레이드(PRICE) 섹션

원화로 옮긴 숫자는 언론 보도에서 나왔어요. 디지털투데이는 최저가 212만엔을 약 1,792만원, 일반 사양 239만엔을 약 2,021만원, 상위 모델 279만엔을 약 2,359만원으로 환산했어요. 보조금 56만 8,000엔은 약 480만원으로, 보조금을 뺀 최저가 155만 2,000엔은 약 1,312만원으로 전했어요. 제목의 1,300만원대는 이 환산값이에요. 아래 표는 같은 기사 환산 비율(1엔당 약 8.45원)을 G와 X에도 그대로 적용한 단순 계산을 더했어요.

구분엔화원화 환산출처
최저가(A) 보조금 전2,120,000엔약 1,792만원언론 보도(디지털투데이)
G 보조금 전2,390,000엔약 2,021만원언론 보도(디지털투데이)
X 보조금 전2,790,000엔약 2,359만원언론 보도(디지털투데이)
A 보조금 후1,552,000엔약 1,312만원언론 보도(디지털투데이)
G 보조금 후1,822,000엔약 1,540만원단순 계산(1엔당 약 8.45원 가정)
X 보조금 후2,222,000엔약 1,878만원단순 계산(1엔당 약 8.45원 가정)

원화 값은 일본 현지 가격을 환산한 참고 숫자예요. 실제 환율, 수입 비용, 국내 세금과 보조금은 반영되지 않았어요. 한국 판매 가격은 발표된 바가 없어요.

옵션과 색상에 따라 달라지는 가격

차체색과 루프 구성에 따라 가격이 더해져요. 공식 가격 페이지에 따르면 퓨어 화이트 펄 도장은 27,500엔, 2톤 루프 사양은 49,500엔, 퓨어 화이트 펄과 블랙 2톤 루프 조합은 77,000엔이 더해져요. 모두 소비세 포함 금액이에요. 메이커 옵션은 주문 시점에만 고를 수 있고 주문 뒤에는 받을 수 없다고 안내돼요. 납기는 트림과 색상, 장비에 따라 달라서 판매점 문의가 필요하다고 해요.

배터리 26kWh와 주행거리 310km, 충전 성능

리튬인산철 배터리와 총전력량 26kWh

e SKY의 구동용 배터리는 얇고 평평한 형태의 리튬인산철(LFP) 이온 배터리예요. 스즈키는 안전성과 긴 수명, 그리고 넉넉한 실내 공간과 공기저항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해요. 배터리 총전력량은 26kWh이고, 제원표에는 용량 80.3Ah, 셀 전압 3.2V, 셀 수 102개, 총전압 326.4V로 적혀 있어요. 용량과 총전압을 곱하면 약 26.2kWh가 되는데, 단순 계산한 값이고 공식 표기는 26kWh예요.

스즈키 공식 보도자료 상품 특징 페이지에 일회 충전 주행거리 310km 전력량 소비율 97Wh/km 총전력량 26kWh가 표시된 화면

사진 출처 스즈키 공식 보도자료(PRESS INFORMATION) PDF(10월 21일 캡처), 상품 특징 페이지

1회 충전 주행거리 310km와 전력량 소비율 97Wh/km

1회 충전 주행거리는 WLTC 모드 기준 310km이고, 일본 국토교통성 심사값이에요. 교류 전력량 소비율은 97Wh/km예요. 스즈키는 2026년 10월 기준 자체 조사로 경형 전기차 가운데 최고 수준이라고 밝혀요. 97Wh/km를 단순 계산하면 100km를 달릴 때 약 9.7kWh의 교류 전력이 쓰이는 셈이에요. 주행 모드별로는 시가지 73Wh/km, 교외 88Wh/km, 고속도로 113Wh/km예요.

스즈키 공식 사이트 EV 성능 구간에 교류 전력량 소비율 97Wh/km와 일회 충전 주행거리 310km가 표시된 화면

사진 출처 스즈키 공식 사이트(10월 21일 캡처), EV 성능(RANGE & BATTERY) 섹션

주행거리와 전력량 소비율은 정해진 시험 조건에서 나온 값이에요. 스즈키도 기상과 정체 같은 사용 환경, 급발진과 에어컨 사용 같은 운전 방법에 따라 값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안내해요. 고속도로 모드의 전력량 소비율이 시가지 모드보다 높게 나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해요. 장거리 고속 주행이 잦다면 실제 주행 가능 거리는 표기값과 차이가 날 수 있어요.

스즈키 공식 유튜브 TVCM의 고속도로를 달리는 e SKY 뒷모습과 하늘의 구름 장면

사진 출처 스즈키 공식 유튜브 채널 TVCM e SKY 誕生篇(10월 21일 캡처), 00분 14초 장면

보통 충전 약 4.5시간, 급속 충전 약 25분

충전 시간은 공식 보도자료 PDF의 EV 파워트레인 페이지에 나와 있어요. 구동용 배터리 온도가 약 25도이고 배터리 잔량 경고등이 켜진 시점부터 만충까지 기준이에요. 3kW 보통 충전은 약 8시간, 6kW 보통 충전은 약 4.5시간이에요. 급속 충전은 50kW 기준으로 충전량 80%까지 약 25분이고, 급속 충전은 X와 G 트림에 해당해요. 차량에 실리는 보통 충전기는 최대 6kW예요.

스즈키 공식 보도자료 EV 파워트레인 페이지에 보통 충전 3kW 약 8시간 6kW 약 4.5시간 급속 충전 50kW 약 25분이 적힌 화면

사진 출처 스즈키 공식 보도자료(PRESS INFORMATION) PDF(10월 21일 캡처), EV 파워트레인 페이지의 충전 시간

충전 시간은 어디까지나 참고용 시간이에요. 배터리 잔량과 외기 온도, 충전기 사양에 따라 달라지고, 특히 여름과 겨울에는 급속 충전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고 공식 자료에 적혀 있어요. 충전 케이블은 차량에 포함되지 않고 판매점 장착 액세서리로 따로 준비돼 있어요. 급속 충전 인렛에는 V2L, V2H 기능이 있지만, 가정용 기기나 주택에 전기를 보내려면 별도 기기가 필요해요. 차 안에는 100V 1,500W 교류 콘센트도 있고 비상 급전 모드가 들어 있어요. 공식 보도자료에는 이 콘센트가 X 트림에 해당하고 플로어 콘솔 트레이 뒤쪽에 있다고 나와 있어요.

스즈키 공식 유튜브 TVCM에서 집 앞에 선 푸른색 e SKY 옆에서 여성이 충전 건을 들고 있는 장면

사진 출처 스즈키 공식 유튜브 채널 TVCM e SKY 誕生篇(10월 21일 캡처), 00분 06초 장면

모터와 eAxle, 최고출력 47kW와 최대토크 133N·m

구동 장치는 모터와 인버터, 기어를 하나로 합친 3 in 1 방식의 eAxle이에요. 스즈키가 독자 개발했고, 모터는 오일을 뿌려 식히는 유냉 방식이에요. 보도자료 PDF에 따르면 eAxle 무게는 약 47kg이고, 최대 회전수는 15,000rpm이에요. 제원표에는 최고출력 47kW, 정격출력 43.2kW, 최대토크 133N·m로 적혀 있어요. 형식은 교류 동기 전동기예요.

전용 플랫폼 HEARTECT-e와 승차감

e SKY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HEARTECT-e를 이 차에 맞게 새로 설계했어요. 배터리를 바닥 아래에 효율적으로 놓아 가볍고 단단한 차체를 만들었다고 설명해요. 배터리 자체도 차체 강성의 일부로 쓰여서 노면 진동이 덜 전달되고 실내 소음이 줄어든다는 설명이 붙어 있어요. 공기저항을 낮춰 전력 소비를 줄이는 것도 이 플랫폼의 목표예요.

스즈키 공식 보도자료의 EV 전용 플랫폼 HEARTECT-e 소개 페이지에 바닥 아래 배터리 배치와 차체 구조가 그려진 화면

사진 출처 스즈키 공식 보도자료(PRESS INFORMATION) PDF(10월 21일 캡처), EV 전용 플랫폼 HEARTECT-e 페이지

서스펜션은 앞 맥퍼슨 스트럿식 코일 스프링, 뒤 토션 빔식 코일 스프링이에요. 타이어는 165/65R14 79S 규격이에요. 브레이크는 감속할 때 모터로 배터리를 충전하는 회생 브레이크와 마찰 브레이크를 함께 쓰는 회생 협조 방식이에요. 스즈키 경자동차 가운데 처음으로 전동 브레이크 부스터를 달았다고 해요. 가솔린차와 비슷한 브레이크 감각을 목표로 했다는 설명이에요.

스즈키 공식 보도자료의 승차감과 조종 안정성 페이지에 전용 서스펜션과 전동 브레이크 부스터 설명이 담긴 화면

사진 출처 스즈키 공식 보도자료(PRESS INFORMATION) PDF(10월 21일 캡처), 승차감·조종 안정성 페이지

크기, 디자인, 실내와 안전 사양

전장 3,395mm 전폭 1,475mm, 경형다운 차체 크기

공식 제원표 기준 차체 크기는 전장 3,395mm, 전폭 1,475mm, 전고 1,625mm예요. 전고는 루프 안테나를 접었을 때 수치예요. 휠베이스는 2,460mm이고 앞 트레드 1,285mm, 뒤 트레드 1,295mm예요. 최저 지상고는 140mm이고, 최소 회전 반경은 4.4m라서 좁은 골목에서 방향을 바꾸기 편한 편이에요. 실내 치수, 최저 지상고, 최소 회전 반경은 스즈키 사내 측정값이에요.

스즈키 공식 제원표 PDF의 주요 제원 부분에 전장 전폭 전고 휠베이스 차량중량 모터 출력 배터리 사양이 적힌 표

사진 출처 스즈키 공식 사이트 제원표 PDF(10월 21일 캡처), 주요 제원(SPECIFICATIONS) 표

실내 치수는 길이 2,055mm, 폭 1,315mm, 높이 1,245mm이고 승차 정원은 4명이에요. 차량 중량은 트림과 장비에 따라 1,010kg에서 1,030kg까지예요. 5도어 차체이고, A 트림은 뒷문 유리가 고정식이라서 열리지 않아요. 뒷좌석은 5대5 분할 접이식이에요. 아래 치수도에서 길이와 폭, 높이를 한눈에 볼 수 있어요.

스즈키 공식 제원표 PDF의 치수도에 전장 3,395mm 전폭 1,475mm 전고 1,625mm 휠베이스 2,460mm가 표시된 그림

사진 출처 스즈키 공식 사이트 제원표 PDF(10월 21일 캡처), 치수도

외관은 스즈라이트에서 따온 어깨선과 디지털 램프

스즈키는 일본 최초의 양산 경자동차 스즈라이트의 요소를 새 모델에 담았다고 설명해요. 앞쪽 정점에서 뒤로 흘러내리는 숄더 라인이 대표적이에요. 지붕이 떠 있는 듯한 플로팅 루프와 숫자 모양 그래픽의 전후 LED 램프도 외관의 특징으로 꼽혀요. 새 차체색 이마젼 블루 펄 메탈릭이 추가됐고, 공식 사이트 스타일 구간에서 다양한 색상 사진을 볼 수 있어요.

스즈키 공식 사이트 e SKY 스타일 섹션에 바닷가에서 촬영한 코랄 오렌지 차량과 여러 색상 사진이 나온 화면

사진 출처 스즈키 공식 사이트(10월 21일 캡처), 스타일(STYLE) 섹션

휠은 트림마다 달라요. X는 14인치 알루미늄 휠, G는 14인치 풀 휠 캡(투톤), A는 14인치 풀 휠 캡이에요. 아래 보도자료 페이지에는 앞모습과 뒷모습, 스즈라이트와 비교한 숄더 라인, 램프 그래픽이 한 장에 담겨 있어요.

스즈키 공식 보도자료의 외관 페이지에 e SKY 앞뒤 모습과 스즈라이트 헤리티지 숄더 라인 휠 디자인이 담긴 화면

사진 출처 스즈키 공식 보도자료(PRESS INFORMATION) PDF(10월 21일 캡처), 외관(エクステリア) 페이지

9색 11가지 컬러 조합

색상은 9색 11가지 조합이에요. 투톤은 건메탈릭 투톤 루프에 이마젼 블루 펄 메탈릭, 퓨전 옐로 펄 메탈릭, 코랄 오렌지 메탈릭을 올린 3종과 블랙 투톤 루프에 퓨어 화이트 펄, 모스 그레이 메탈릭을 올린 2종이 있어요. 모노톤은 화이트, 퓨어 화이트 펄, 모스 그레이 메탈릭, 블루이시 블랙 펄 3, 오프 블루 메탈릭, 토니 브라운 메탈릭이에요. 화이트는 X에서는 고를 수 없고, A는 화이트와 모스 그레이 메탈릭 두 색만 설정돼요.

스즈키 공식 보도자료의 라인업과 컬러 라인업 페이지에 X G A 트림과 투톤 모노톤 11가지 색상이 나열된 화면

사진 출처 스즈키 공식 보도자료(PRESS INFORMATION) PDF(10월 21일 캡처), 라인업·컬러 라인업 페이지

실내는 큰 화면과 감싸는 듯한 인테리어

실내는 인스트루먼트 패널에서 문까지 이어지는 둥근 선으로 감싸는 느낌을 줘요. 스즈키는 큰 평면 디스플레이와 도자기 같은 트레이를 섞은 따뜻한 느낌의 대시보드라고 소개해요. 계기판은 4.2인치 미터 디스플레이이고, 10.1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는 스즈키의 일본 국내 모델 가운데 처음이라고 보도자료에 적혀 있어요. 차선 이탈 억제와 전차속 추종 ACC 같은 기능도 장비표에 올라 있어요.

스즈키 공식 사이트 e SKY 인테리어 섹션에 대시보드와 큰 디스플레이가 보이는 실내 사진

사진 출처 스즈키 공식 사이트(10월 21일 캡처), 인테리어(INTERIOR) 섹션

보도자료 PDF의 인테리어 페이지에서는 대시보드와 시트를 더 가까이 볼 수 있어요. 시트는 윗부분 패브릭과 입체 봉제로 편안함을 높였다고 설명해요. 공식 장비표에는 시트 히터, 스티어링 히터, 히트펌프 시스템도 올라 있어요. 트림별 적용 여부는 장비표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스즈키는 e SKY 전 차종이 한랭지에서 쓰는 것을 고려한 사양이라고 밝혀요.

스즈키 공식 보도자료의 인테리어 페이지에 e SKY 대시보드 계기판 디스플레이 시트가 담긴 화면

사진 출처 스즈키 공식 보도자료(PRESS INFORMATION) PDF(10월 21일 캡처), 인테리어(インテリア) 페이지

수납은 센터 콘솔을 2단으로 만든 것이 특징이에요. 조수석 쪽 인스트루먼트 트레이, 글로브 박스, 앞문 포켓, 짐칸 아래 박스, 쇼핑 훅도 갖췄어요. USB Type-C PD 전원 소켓은 1포트에 최대 45W예요. 공식 보도자료에서 수납 장비가 한 페이지에 정리돼 있어요.

스즈키 공식 보도자료의 수납과 편의 장비 페이지에 센터 콘솔 트레이 글로브 박스 USB 소켓 AC 콘센트가 소개된 화면

사진 출처 스즈키 공식 보도자료(PRESS INFORMATION) PDF(10월 21일 캡처), 수납·쾌적 장비 페이지

안전 사양과 운전 보조

e SKY는 듀얼 센서 브레이크 서포트Ⅱ 같은 예방 안전 기술을 갖췄어요. 충돌 시 서스펜션 프레임이 떨어져 나가며 탑승자에게 가는 충격을 줄이는 구조도 적용했다고 해요. 일본 정부가 추진하는 서포카S 와이드와 페달 오조작 급발진 억제 장치 인증 차량에 해당해요. 장비표에는 에어백(운전석, 조수석, 앞좌석 사이드, 커튼), 오발진 억제 기능, 저속 시 브레이크 서포트, 차선 유지 지원, 표지 인식 기능이 올라 있어요. 안전 보조 기능은 검출과 제어에 한계가 있어서 항상 안전 운전을 해야 한다고 공식 자료가 안내해요.

스즈키 공식 사이트 e SKY 안전 성능 섹션에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와 푸른색 차량 일러스트

사진 출처 스즈키 공식 사이트(10월 21일 캡처), 안전 성능(SAFETY) 섹션

주행 감각과 광고 영상 속 e SKY

스즈키는 e SKY를 액셀을 살짝 밟으면 부드럽게, 깊게 밟으면 힘 있게 나가는 차라고 소개해요. 공식 사이트 주행 구간에는 가을 들판 옆 도로를 달리는 노란색 차량이 나와요. 이지 드라이브 페달은 액셀 조작만으로 가속과 감속을 할 수 있는 기능이고, X 트림에 적용돼요. 내리막길 회생 브레이크 보조도 있어서 스피드가 지나치게 오르지 않도록 도와요.

스즈키 공식 사이트 e SKY 주행 섹션에 가을 도로를 달리는 노란색 차량 사진

사진 출처 스즈키 공식 사이트(10월 21일 캡처), 주행(DRIVING) 섹션

TVCM에서는 e SKY 誕生이라는 제목과 함께 바닷가 도로를 달리는 장면이 나와요. 영상에는 배터리를 신경 쓰지 않고 달리고 싶다는 문구도 나와요. 스즈키 광보 자료에도 1회 충전 주행거리와 충전에 대한 불안을 줄이는 것이 개발 중점으로 적혀 있어요. 영상 속 화면에는 스즈키 커넥트와 스즈키 세이프티 서포트 로고도 보여요.

스즈키 공식 유튜브 TVCM e SKY 誕生篇의 제목 장면에 바닷가 도로를 달리는 보라색 e SKY가 나온 화면

사진 출처 스즈키 공식 유튜브 채널 TVCM e SKY 誕生篇(10월 21일 캡처), 00분 22초 장면

자주 묻는 질문 FAQ

Q. e SKY는 한국에서 살 수 있나요?
A. 스즈키 공식 보도자료에서 확인되는 판매 지역은 일본이고, 발매일은 2026년 11월 16일이에요. 한국 판매 일정과 가격은 공식 자료에 나와 있지 않아요. 국내 계획은 스즈키코리아 공식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Q. 가격은 얼마인가요?
A. 일본 희망소매가격(세금 포함)은 A(주문생산) 212만엔, G 239만엔, X 279만엔이에요. 보조금 568,000엔을 단순 계산으로 빼면 A는 155만 2,000엔이에요. 가격은 공식 가격표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Q. 한 번 충전으로 얼마나 가나요?
A. WLTC 모드 기준 310km예요. 사용 환경과 운전 방법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고속도로 모드 전력량 소비율은 113Wh/km로 시가지 모드 73Wh/km보다 높아요.

Q. 충전은 얼마나 걸리나요?
A. 공식 자료 기준 6kW 보통 충전은 약 4.5시간, 3kW 보통 충전은 약 8시간이에요. 50kW 급속 충전은 약 25분 만에 80%까지 충전돼요.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Q. 1,300만원대라는 가격은 공식 가격인가요?
A. 아니에요. 일본 최저가 212만엔에서 보조금 56만 8,000엔을 뺀 155만 2,000엔을 언론이 원화로 환산한 숫자예요. 실제 환율과 판매 지역의 세금에 따라 달라지고, 한국 판매 가격이 아니에요.

정리하면 e SKY는 일본에서 212만엔부터 시작하는 스즈키의 첫 경형 승용 전기차예요. 26kWh 배터리와 310km 주행거리, 최대 6kW 보통 충전과 50kW 급속 충전이 핵심 제원이에요. 원화 환산값은 참고용이고, 국내 판매 여부와 가격은 따로 발표를 기다려야 해요. 여러분은 이 정도 크기와 주행거리의 경형 전기차를 일상용 차로 고려해 보실 수 있을까요?

참조한 자료들